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차 교육과정/수학과/고등학교/이산수학 (문단 편집) == [[대학수학능력시험]] [[수학 영역|수리 영역]] ==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던 [[2005 수능]]부터 [[2011 수능]]까지 [[수리 가형]]의 선택과목이었다. 즉 자연계열 교과였던 것. 하지만 그 점이 무색하게 교과 내용을 모르고 눈치껏 풀어도 답이 나오는 문제가 한 두문제씩 섞여있기도 했으며 당시 이산수학 최저 정답률을 기록한 문제의 수준이 [[쎈]] B단계 '상' 수준이었으니 말 다했다. 이런 점을 보면 선택률이 높을 것 같지만 수능에서의 선택률은 처참하기 그지없었으며 1%에도 못미치는 '''0.5 ~ 0.8%'''에 그쳤다. 이는 대학에서의 유용성을 고려해서 수험생들이 과목을 선택했기 때문이다. 특히 당시 자연계 입시에서 [[서울대학교 공과대학]]을 비롯한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[[미분과 적분(7차)|미분과 적분]] 선택자만 지원할 수 있게 막아 놨으니 [[사실상 표준]]이나 다름없었으며 [[이공계]] 대학의 교과 과정을 생각해봐도 [[미분과 적분(7차)|미분과 적분]]이 대학 진학 후에도 훨씬 유용했다. 당시 같은 선택과목의 위치였던 [[확률과 통계]]는 [[확률과 통계(2015)|현재 교육과정]]에서는 수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으로까지 위상이 올랐으나 이산수학은 결국 7차 초기를 제외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